구일파브 테이프 커팅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영상·음향기기 전문매장인 구일파브가 20일 문을 열었다. 삼성전자 국내마케팅팀 정열 상무(오른쪽 세번째)와 백남육 서부지사장(맨 오른쪽), 구일호 대리점 사장(왼쪽 세번째)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