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기술 분야 산·학·관·연 전문가들의 모임인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회장 한상기 벤처포트 사장·사진)은 26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강남 리츠칼튼호텔 지하 1층 금강홀에서 ‘문화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2월 월례 조찬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병문 문화콘텐츠진흥원장이 ‘문화콘텐츠 산업 진흥정책’을, 이인규 무한기술투자 사장이 ‘문화콘텐츠 산업의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간의 자유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