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회장 박영화)는 회계법인인 삼일회계법인(대표 서태식)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삼일회계법인은 협회 회원사를 전담할 서비스팀을 구성, 회계감사와 세무·경영 자문 등에 대해 우대 할인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6일 회원사의 임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법인세 세무조정 실무에 관한 무료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02)558-5180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