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서울과 수도권지역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수동교환방식 이동전화서비스
61년 6월=가입자 80명으로 일반에 서비스
(이후 20여년간 단방향 차량전화서비스 제공)
84년 3월=한국이동통신 설립(한국전기통신공사 자회사로 이동통신 전담)
84년 5월=서울·안양·수원·성남 등지에서 AMPS(Advanced Mobile Phone System)방식 아날로그 셀룰러 서비스 개시(3000회선 규모)
88년 5월=AMPS 서비스 지방 확산 본격화
91년 말=전국망 서비스 실현
93년 말=전국 74개 도시와 읍, 고속도로 주변지역에 이동전화서비스 제공
94년=제2이동전화사업자로 신세기통신 선정. 한국이동통신 민영화
96년 4월=한국이동통신과 신세기통신, 디지털방식 CDMA서비스 개시
96년 6월=PCS사업자 선정
97년 10월=한국통신프리텔·LG텔레콤·한솔PCS가 PCS서비스 개시
99년 말=SK텔레콤(한국이동통신)이 신세기통신 인수, 한국통신프리텔이 한솔엠닷컴(한솔PCS) 인수.
2000년 6월=이동전화단말기 보조금제도 폐지
2000년 12월=이동전화 가입자 수 2600만명 돌파
2001년 7월=이동전화 가입자 수 280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