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BI협회 창립총회

‘웹에이전시 산업의 위상 정립’을 기치로 내세운 한국e비즈니스통합협회가 26일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초대회장에 선임된 최영일 네트로21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