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박진환 http://www.neowiz.com)는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최선을 다하고 돌아온 한국선수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3·1절을 맞아 애국심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다음달 7일까지 세이클럽(http://www.sayclub.com)을 통해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네오위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 전원의 아바타에 ‘태극기’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고 3·1절을 기념하는 애국 소년·소녀 아바타도 제작해 판매에 나섰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