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PC업체 뉴텍컴퓨터(대표 박철우 http://www.newtecpc.co.kr)가 전문가를 위한 PC인 ‘프로페셔널 파워 펜티노 명품 시리즈’를 최근 출시했다.
이번 명품 시리즈의 대표 모델 ‘DN2200ZAP’의 경우 펜티엄4 2.2㎓ 노스우드, 60Gb의 시게이트 바라쿠다 HDD, 32배속 CDRW와 16배속 DVD를 장착했다. 또 DDR 64MB 메모리를 채용한 슈마 지포스4 MX440 그래픽카드와 DTS 5.1 채널 및 광디지털 출력 사운드 카드를 장착했으며 소비자가는 229만원이다.
뉴텍컴퓨터는 이 제품 외에도 CPU 2.0, 1.8, 1.6㎓ 제품을 함께 출시했으며 전문가 제품으로 제품 차별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