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http://www.olympus.co.kr)은 고객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도어 투 도어 AS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울의 명동, 용산, 강남 본사 3곳과 전국 대도시에 설치된 총 7개 AS센터를 제외한 중소 도시에서 제공되며 정품 디지털카메라는 1년, 일반 카메라에 대해선 2년간 무상으로 AS를 제공한다고 올림푸스는 덧붙였다. 문의 (02)3486-3200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