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관리솔루션 업체인 인티(대표 이종일)는 5일 통합관리 플랫폼인 ‘뉴톤(Newton)’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뉴톤은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DB모니터링, 웹모니터링, 패킷분석 등과 관련된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관리솔루션으로 네트워크 분야에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이르는 모든 지원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이 제품은 원격제어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 장비가 다운됐을 때도 정상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서비스 분석 및 장애 관련 통합 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