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전문생산업체인 유닉스전자(대표 이충구 http://www.unix-elec.co.kr)는 모발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이온드라이어(모델명 UN-1600S)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헤어드라이어는 분리형 필터를 내장, 사용중에 이물질이 흡입되는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또 2단계 음이온 표시램프를 채택했고 별도의 쿨 스위치를 갖춰 모발세팅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