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대표 이헌출 http://www.lgcard.com)는 7일 인터넷복권 전문업체인 조이락(대표 이흥일 http://www.joyluck.co.kr)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터넷복권 전용카드 ‘조이락-LG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인터넷복권 전용카드 회원은 1년간 매주 1장씩 멤버십 전용 인터넷 복권을 무료로 제공받고 자신이 선택한 복권번호와 해당주에 당첨된 주택복권 번호가 일치하면 당첨된다. 또 신규 회원에게는 조이락 복권몰의 유료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예치금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