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http://www.shcyber.com)은 주식에 투자한 후 일정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혼합형 펀드, ‘신한 체인지업 혼합투자신탁’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판매사는 신한증권이며 운용사는 신한투신운용, 수탁사는 신한은행이다.
이 상품은 6개월 이하의 경우 누적수익률 6% 달성시 전환되며, 6개월 경과 후 전환 목표수익률은 연환산 수익률 12% 이상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