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토스트와 계란프라이를 동시에 요리할 수 있는 퓨전형 토스터가 등장했다.
음향기기 판매업체인 다이나닉스(대표 장재영)는 업계 최초로 맞벌이 부부와 독신자를 겨냥한 다기능 토스터인 ‘모닝쿡(모델명 HI-163)’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5분 이내에 토스트와 계란프라이를 만들 수 있는 이 제품은 7단계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 세 가지 맛으로 빵을 구울 수 있고 반숙·완숙 등으로 계란을 자유롭게 익힐 수 있다. 가격은 4만5000원. 문의 (02)388-1900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