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오는 16일까지 쇼핑몰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한일합작 영화 ‘서울’의 초대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영화 ‘서울’은 액션이 강한 작품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손을 잡게 됐으며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영화 ‘2009년 로스트 메모리즈’와도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오는 16일까지 쇼핑몰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한일합작 영화 ‘서울’의 초대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영화 ‘서울’은 액션이 강한 작품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손을 잡게 됐으며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영화 ‘2009년 로스트 메모리즈’와도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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