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디지털 전장품 업체 현대오토넷(대표 윤장진 http://www.hyundaiautonet.com)이 자체 홈페이지를 다양한 정보 전달은 물론 전자상거래까지 가능한 자동차 멀티미디어 포털사이트로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오토넷은 이번 홈페이지 단장을 계기로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고객불만과 건의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 체제를 갖추며,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해 회사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