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대표 박종수 http://www.bestez.com)은 15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와 베스트이지큐웨이(HTS)에서 인터넷복권을 판매한다.
종류는 즉석식 1종(즉석관광복권)과 추첨식 7종 등 총 8종이며 판매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대우증권이 판매하는 인터넷복권은 대우증권 계좌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고 e메일로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으며 복권번호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 당청금은 고객계좌로 자동 입금되며 당첨 결과는 홈페이지나 e메일로 자동발송돼 확인이 쉬운 장점이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