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e마켓플레이스 빌더스넷(대표 안상기 http://www.buildersnet.co.kr)이 건설자재 구매와 함께 용역·하도급 입찰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동부건설 등 77개 건설사의 합작사인 빌더스넷은 건설사의 구매업무에 해당하는 모든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목표로 이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빌더스넷은 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약 40건에 달하는 용역과 하도급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새로 정비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