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정보통신사업총괄 구미사업장과 서울 본사(트윈타워)를 비롯해 전국 10곳의 사업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환경안전을 실시간으로 감시·관리할 수 있는 첨단 ‘환경안전 경영시스템 통합 IT’를 구축했다.
에너지·환경·안전·보건 등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안전 관련 주요 내용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