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테크노파크(GJTP) 제2대 본부장 공모에 4명이 신청

GJTP는 본부장 후보 공모 마감 결과 광주시 남구청 부구청장을 지낸 이하은씨와 바이오자임 김양문 회장, 조선대 전 산학협력원장 박종안 교수, 한국기계연구원 문정기 연구원 등 4명이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GJTP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5일 오후 2시 테크노파크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이사회에서 본부장을 최종 선임해 산자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