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3월 16일자 1면, 3면에 게재된 ‘일 도에이영화사 국내 시장 진출’ 기사와 관련, 위리미디어는 기사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 맥스비젼측은 지난 15일 배포했던 ‘일본 도에이가 최근 도에이코리아를 설립하고 지사장에 박준성 대표를 내정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가 모두 잘못됐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21일 본사에 보내왔습니다.
따라서 도에이가 도에이코리아를 설립하고 지사장에 박준성 대표를 내정한 것은 사실이 아니며 맥스비젼은 도에이 및 위리미디어와 아무런 관련이 없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