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대의 세컨드PC가 등장했다.
디지털뉴텍(대표 박철우 http://www.newtecpc.co.kr)은 비아의 C3 1㎓ CPU를 탑재하고 20Gb의 HDD, 3D 트라이던트 블레이드 VGA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PC 본체를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인텔의 1㎓ 셀러론 프로세서와 40Gb HDD를 장착한 모델은 49만9000원에, 인텔의 펜티엄4 1.6㎓와 더블데이터레이트 D램을 채택한 모델을 69만9000원에 판매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