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12일 동안 북미지역에 ‘바이오벤처기업 산업협력촉진단’을 파견, 바이오 선진업체와의 투자·기술협력 및 판매협력 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협력촉진단은 미국, 캐나다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희망하는 생명공학분야의 유망 벤처기업 임직원 1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으로 북미지역 생명공학분야의 특화지역인 시카고, 세인트루이스, 밴쿠버를 방문한다. 문의 (02)769-6704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