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문화예술 지원단체인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회장 손길승)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메세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홍보대사로는 탤런트 최불암, 국악인 신영희, 지휘자 금난새, 첼리스트 장한나, 서양화가 이두식, 공연기획자 송승환씨 등 6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각종 언론매체 기고나 경제단체 및 기업체 방문 등을 통해 기업메세나운동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단체인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회장 손길승)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회관 대회의실에서 ‘메세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홍보대사로는 탤런트 최불암, 국악인 신영희, 지휘자 금난새, 첼리스트 장한나, 서양화가 이두식, 공연기획자 송승환씨 등 6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각종 언론매체 기고나 경제단체 및 기업체 방문 등을 통해 기업메세나운동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