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솔루션에서 기업용 솔루션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중인 아이비젠(대표 신양호·김진우 http://www.ibgen.com)은 지난 1분기에만 매출 40억원(수주기준)을 달성, 올해 목표인 140억원을 무난히 돌파할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 초부터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고객관계관리(CRM) 등 기업용 솔루션 사업과 인터넷 쇼핑몰 구축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아이비젠은 지난해 B2B 마켓플레이스, 전자구매 분야에서 매출 75억원, 순익 3억원을 기록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