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 http://www.fujixerox.co.kr)는 생산성을 제고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의 단순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국제사업본부를 없애고 영업본부, 개발생산본부, 본사 등 크게 3조직으로 구성했다. 생산시스템 영업의 시장성 및 차별성을 고려해 출판용, 엔지니어용 프린터 등을 담당하는 PSBU(Production System Business Unit)는 별도로 유지키로 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