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유머>

 ■ 돈이 많은 사람이나 적은 사람이나

요플레 사면 뚜껑부터 핥아먹는다.

humang (나우누리)

 

 ■ 최불암 시리즈

어느 날 조직폭력배들이 모인 자리에 최불암이 참석했다.

조폭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되자

“난 막가파 김(金)이오”

“난 무지막가파 이(李)오”

고민하던 최불암은 자기 차례가 오자 이렇게 대답했다.

“난 쵸코파 이오”

히들아 (나우누리)

 

 ■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착각

모든 인문계 학생들이 자기보다 싸움 못하는 줄 안다.

ykr5582 (나우누리)

 

 ■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착각

모든 실업계 학생들이 자기보다 공부 못하는 줄 안다.

yusipel (나우누리)

 

 ■ 만우절 이보다 비참할 수 없다

 만우절이 제 생일입니다.

 4월 1일에는 오늘이 내 생일이라고 해도 절대로 안 믿습니다.

 no1play (나우누리)

 

 ■ 모든 컴퓨터 언어책 저자들의 착각

 자신들이 쓴 글을 누구나 다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뭘로하냐 (나우누리)

 

 ■ 제대한 친구의 엽기적인 질문

“야, 노무현이 노태우 아들이냐?”

ahart2 (나우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