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프리(대표 정창수 http://www.nexfree.com)는 레저 스포츠 정보, 스포츠 상품, 쇼핑몰, 웹진 등을 두루 갖추고 레저활동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레저스포츠 포털이다.
넥스프리가 자랑하는 최고의 메뉴는 단연 ‘동영상 서비스’로 지난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보드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살아있는 정보제공으로 하루평균 2만명 이상이 접속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10대와 20대 초반 네티즌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와 X게임(Extreme sports)에 대한 서비스가 새롭게 제공되고 있다.
이외에도 스킨스쿠버, 클라이밍 등 각 분야 레저 전문가들의 칼럼, 레저 클리닉 등 레저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웹진(Nexzine), 전문가에 의해 엄선된 다양한 레저 스포츠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과 공동구매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서비스다.
넥스프리는 앞으로도 저렴하고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레저용품 공동구매를 활성화할 예정이고 해외 유수 레저 아카데미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레저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넥스프리측은 “야외 나들이와 레저 스포츠가 본격화되는 4월을 맞아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으로 명실상부한 레저포털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