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현대백화점(http://www.ehyundai.com)은 8일부터 종합인터넷쇼핑몰 중 처음으로 ‘컴퓨터부품 당일배송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서울지역에 한해 시범 실시되는 이 서비스는 CPU·램·주기판·그래픽카드·HDD·케이스 등 600여 품목에 적용되며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당일배송서비스의 배송비는 무료며 오후 1시 이전에 주문 결제된 상품에 한해 당일배송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