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호텔은 최근 호텔정보화기업 루넷(대표 지광현 http://www.roonets.com)과 계약을 맺고 전체 객실 411개에 객실정보화솔루션을 도입키로 했다.
이에따라 리츠칼튼호텔은 내달까지 각 객실에 루넷의 ‘TBIS(Tourism & Business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하고 투숙객들에게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원하는 투숙객에게는 노트북컴퓨터도 대여해 줄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