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콘텐츠관리(ECM) 전문기업 한국파일네트(대표 박종권 http://www.filenet.com)가 e그레일사의 웹콘텐츠관리(WCM) 솔루션을 국내시장에 공급한다.
이 회사는 사용하기 쉽고 확장성이 좋은 e그레일 WCM 솔루션을 자사의 제품라인에 추가함으로써 한국의 엔드 투 엔드 ECM 솔루션 시장진입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파일네트는 지난 2일 e그레일을 현금 1억달러에 인수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