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경남신문사 신임 대표이사 김조일씨 발행일 : 2002-04-13 19:3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경남신문사는 12일 제40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겸 부사장에 김조일씨(58)를 선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63년 마산고를 졸업한 뒤 67년 한국철강에 입사, 상무이사와 전무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