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빅필름, 영화·특수효과시장 진출 발행일 : 2002-04-16 14:3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애니메이션업체인 빅필름(대표 권재성)은 영화음악제작사인 라이브톤(대표 오원철), 영화사인 다다필름(대표 유영식)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영화 및 특수효과 시장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빅필름은 이와 관련, 다다필름이 제작중인 영화 ‘초인지대’의 특수효과 등을 맡게될 예정이며 향후 라이브톤·다다필름과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