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은 16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목표수익률(10%)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하고 환매수수료가 없는 ‘LG파이팅! 코리아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최초 설정시 주식형으로 설계돼 고수익을 추구하다 10%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운용을 하게 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LG투자증권은 16일부터 이달 30일까지 목표수익률(10%)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하고 환매수수료가 없는 ‘LG파이팅! 코리아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최초 설정시 주식형으로 설계돼 고수익을 추구하다 10%의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운용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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