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넥스컨설팅(대표 김 영)은 의료기기 개발자 또는 공급자를 타깃으로 사업전략을 기획해주고 시장진입에 필요한 실무과정을 대행하는 컨설팅 사업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의약품을 비롯한 다양한 보건의료제품 및 서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시장환경과 제도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업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538-3515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