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대표 장문수 http://www.oullim.co.kr)이 지난 19일 간접영업 강화를 위한 채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가락동 정보통신벤처타워 교육장에서 어울림정보기술의 전국 20여 채널들을 모아 실시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채널과 총판의 실적을 심사해 10개 업체를 선정, 포상했다. 선정된 업체중 오베론네트웍스 등 3개 업체에는 해외여행권을, SP정보기술을 포함한 6개 업체에는 제주도 여행권을 증정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