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삼성전자, 중국 디지털세대 대상 꿈나무마케팅 펼쳐 발행일 : 2002-04-23 14:2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가 중국의 디지털세대를 대상으로 한 꿈나무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과 21일 베이징 세기극장에서 ‘제2회 삼성 디지털맨 선발대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우리나라의 강제규 감독과 중국 장진 감독 등 유명 영화감독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