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노사공동선언 및 임단협 선언식

 현대건설(대표 심현영 http://www.hdec.co.kr)이 22일 오전 10시 계동 현대건설 사옥에서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공동선언식’을 갖고 2002년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현대건설은 올해 생산성 향상 및 사기진작을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흑자실현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심현영 사장(오른쪽)과 임동진 노조위원장이 임단협 조인식후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