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정(情) 선물대잔치’ 행사를 다음달 5일까지 벌인다. 인터파크는 어린이날을 맞아 완구·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PC·소형음향기기·서적·게임·의류상품을, 어버이날에는 꽃·과일·건강식품·건강용품·효도화·넥타이·스카프·액세서리·은수저 등을 할인판매한다. 또 어린이날 상품을 구매하면 100명을 추첨해 영화 ‘소림축구’ 시사회권 2매를 증정하고 구매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이벤트도 다음달 30일까지 개최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