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텔(대표 박영훈 http://www.jtel.co.kr)은 기업시장 공략을 위해 모바일 솔루션 개발업체인 이헬스컨설팅(대표 서현정·정진실 http://www.ehealth24.com)과 제휴를 맺고 미들웨어 솔루션 ‘아르고 셀빅 (Argo Cellvic)’을 출시했다.
아르고 셀빅은 현장에서 사용하는 개인휴대단말기(PDA)와 기업의 각종 데이터베이스(DB)와의 연동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미들웨어로 기업들은 이를 이용해 PDA를 이용한 웹서비스 및 통합시스템 등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