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스존(대표 원용진)이 근영전자통신(대표 강정모)과 제휴해 온·오프라인 통합 PC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제휴로 코마스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일반적인 PC관리와 AS는 물론, PC관련 교육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컴퓨터에 치명적인 고장으로 인해 방문이 필요할 때는 근영전자의 AS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사진; 코마스존 원용진 사장(가운데)이 조인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