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SAP코리아(대표 최승억)·세중컨설팅(대표 천신일·한동호)·오비츠(대표 이만찬)·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 등 5개사는 ‘중견 기업의 경영 혁신을 위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세미나’를 24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비바체룸에서 공동 개최했다. 80여개 중견기업 CEO 및 ERP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컴팩코리아 등 5개사는 각사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 내부의 업무 프로세스와 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경영혁신의 방법론으로 ERP를 소개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