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월드컵 대비 훈련

 

KT(대표 이상철 http://www.kt.co.kr)는 24일 오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컵 통신시설에 대한 예기치 못한 장애 등 가상상황을 설정하여 긴급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KT 월드컵통신 운용요원들이 대전 월드컵경기장 통신실에서 2.5G 광전송장치, 가입자광전송장치(FLC) 등 광전송장비 장애시 예비장비를 이용해 긴급복구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