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TI코리아, 통합 개발툴 ‘이노베이터’발표 발행일 : 2002-04-27 13:2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주요 협력사인 노키아와 함께 차세대 스마트폰인 60시리즈를 개발하기 위해 ‘OMAP’ 플랫폼에 기반한 통합 개발툴 ‘이노베이터’를 26일 발표했다. ‘이노베이터’는 휴대형 정보기기 운용체계(OS)인 심비안을 지원한다. TI는 개발이 완료되면 타 이동통신기기업체에도 소스코드 형태로 라이선스하기로 했으며 제품 출시는 4분기로 예정하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