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현대홈쇼핑, 홈쇼핑 맞춤복 서비스 발행일 : 2002-04-27 13:2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현대홈쇼핑이 홈쇼핑업계 처음으로 단일 브랜드의 의류회사와 제휴해 맞춤복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 방송은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에 판매되는 ‘보스톤 매너’라는 브랜드 맞춤복은 소재가 가볍고 착용감이 편안한 언컨슈트 스타일로 가격은 29만원이며 선착순 900명에게 한정판매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