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컴벨리(대표 박성천 http://www.wizservice.com)는 최근 서울 본사에 전국 단일 고객센터(1588-1156)를 개설하고 온오프라인 PC애프터서비스사업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전국 50개 서비스센터와 200개 협력사를 AS망으로 구축했으며 온라인 컴퓨터 쇼핑몰, 중소 PC업체의 위탁을 받아 이들 업체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위즈컴벨리 박성천 사장은 “20여년간 컴퓨터 AS 노하우를 갖고 있는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대우전자·세진컴퓨터랜드·서비스뱅크 등의 제품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