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여기자클럽 회장에 임영숙 대한매일 이사 발행일 : 2002-04-30 16:0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임영숙 대한매일 이사대우 공공정책연구소장은 29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열린 한국여기자클럽 2002년도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영숙 신임 회장은 이화여대 신문학과를 졸업한 뒤 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에 입사해 문화부장·생활부장·논설위원·논설위원실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