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프랜차이즈 업체인 와이드정보통신(대표 안남렬)은 아마추어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와이드 사이버 게임 페스티벌’을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와이드정보통신은 이번 페스티벌이 와이드정보통신의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아이라이프존’ ‘매직스테이션’ ‘인터넷챔피언’ 등 전국 500여개 가맹점에서 진행되며 가맹점별로 200명씩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종목은 스타크래프트와 테트리스이며 테트리스 종목의 경우 여성만 참여할 수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