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200인 이하 중소기업이 손쉽게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BM 스타트 나우 지식관리솔루션’을 출시한고 30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협업을 위해 단일화한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로터스 도미노 서버’, 웹 기반 정보를 오프라인에서 접속하도록 하는 ‘i노츠(iNotes)’, 개방형 통합 웹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설치하는 ‘도미노 디자이너’ 등과 중소기업용 서버인 ‘IBM x시리즈’로 구성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