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양해각서 부결

30일 서울 대치동 하이닉스 사옥에서 열린 이사회 후 하이닉스 사외이사인 제임스 거지(인텔 임원)가 양해각서 동의안 만장일치 부결 소식을 듣고 박수치며 환호하는 직원들 앞을 서둘러 빠져나가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