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록재단,생명의숲 살리기 나서

 LG상록재단(이사장 구본무)은 2일 안산시 원곡동 전망대공원에서 ‘산림회복사업 행사’를 갖고 5월 한달간 산성화 정도가 심각한 이 일대 50㏊의 토양에 석회, 고토비료, 칼슘, 인산 등 총 13만5000㎏의 토양중화제를 살포해 건전한 산림으로 회복시키기로 했다. 왼쪽에서 네번째 오종희 LG복지재단 부사장, 5번째 박성규 안산시장.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